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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재건주 투자 포인트

     

    • 전쟁 종전 후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은 국제사회의 대규모 투자와 지원이 예상됨.
    • 한국 건설사들이 글로벌 수준의 인프라 시공능력과 경쟁력을 인정받아 적극 참여할 가능성 높음.
    • 특히 현대건설, 삼성물산 등 대형 건설사와 설계·감리(CM) 전문기업인 희림, 한미글로벌 등은 실제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수주 가능성이 커서 주목받고 있음.

    건설, 토목공사


   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 관련주 (건설 및 인프라 관련)

     

     

    대형 건설주 (대규모 해외 건설 경험 보유)

    • 현대건설 (대형 플랜트, 도로, 항만 등 해외건설 사업 경험 다수 보유)
    • 삼성물산 (글로벌 건설·엔지니어링 역량 보유)
    • GS건설 (해외 인프라, 플랜트 시공 경험 풍부)
    • 대우건설 (해외 건설사업 경험 풍부, 유럽 현지 진출 적극적)

    중소형 건설·토목 전문업체

    • 희림 (건축 설계 및 CM(건설사업관리) 전문업체,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이미 참여 중)
    • 한미글로벌 (건설사업 관리 전문기업으로 해외 사업 수행 경험 다수)
    • 도화엔지니어링 (토목·환경·에너지 인프라 설계 및 컨설팅 전문기업)
    • 유신 (도로·교량·철도 등 인프라 설계·감리 전문기업)

    건설 기자재 및 설비 관련주

    • 현대엘리베이터 (엘리베이터 등 빌딩 필수 기자재 수출 기대)
    • 금강공업 (건축자재, 강관 제품 수출 확대 기대)
    • 동국S&C (철골·풍력발전 설비 등 구조물 수혜 가능성)

    중장비·건설장비 관련주

    • HD현대인프라코어 (구 두산인프라코어) (굴착기 등 중장비 수출 증가 기대)
    • HD현대건설기계 (건설장비, 중장비 해외 수요 확대 기대)
    • 현대에버다임 (특수 건설장비 및 콘크리트 펌프카 등)
    • 진성티이씨 (건설중장비 부품 생산 등)

    농기계 관련주

    • 대동 (농기계 제조 및 판매)
    • TYM (농기계 제조 및 판매)
    • 아세아텍 (농기계 제조 및 판매)

     

     

    공사, 도시화 프로젝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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